잘 먹는 하루는, 같이 만드는 하루! 페이지 정보 작성일 25-06-13 10:09 본문 내 집 같은 병원, 환자를 가족처럼 섬기는따뜻한 병원 “부산나라요양병원”입니다“이거 내가 만들었어~!”어르신의 눈엔 장난기 가득한 자부심,간호사 선생님은 따뜻한 미소로 답해줍니다제철 두릅을 손질하고전을 함께 부치며 봄날의 식탁이 완성됐어요!5월 식품안전의 날,영양실과 병동, 자원봉사 선생님들이 함께정성을 담아 만든 특별한 한 끼였습니다 잘 먹는 것도 치료입니다.오늘도 정성 한 스푼, 마음 두 스푼부산나라요양병원이 전해요~ 목록 다음글본인부담금 할인? 그거 진짜 괜찮은 거예요????? 25.06.13